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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2-09-17 13:55
회원수련회-정영사대본
 글쓴이 : 전경숙 (211.♡.29.243)
조회 : 2,117  
   정여사2.hwp (32.0K) [20] DATE : 2012-09-17 13:55:49
권선분과> 정여사
 
각 본 : 안혜정
등장인물 : 경비원(전경숙), 정여사(추경연), 정 여사의 딸(이정이),
행인(장경란,이기양,손수경,조윤숙)
장 소 : 청와대앞
준 비 물 : 챙모자2개, 브라우니(개 인형)
 
 
경비원과 정 여사의 딸 서로 옥신각신하며 들여보내 달라 안 된다를 외치며 몸싸움을 하고 있다.
경비원:  이러시면 안 됩니다.
딸 :  내가 국회에 가서 할 말이 있다니까.
경비원:  무턱대고 들어가시면 안 되구요. (한심하다는 듯)
딸 : ( 어이없다는 표정으로) 내가 누군지 알고 나 정 여사 딸이야.
경비원: 정 여사가 누군데요?
음악과 함께 정여사 등장
정 여사: (당당한 말투로) 내가 누군지 몰라? 나 정여사야
딸과 정 여사 : (손뼉을 마주치며 호들갑을 떤다)
경비원: (사무적인 말투로) 어쨌든 안 됩니다.
정여사:  (딸을 보며) 무슨 일이야?
딸 : 음~. 내가 대통령을 좀 만나서 할 얘기가 있는데 못 들어가게 하네.
정여사:  들~여~ 보~내~줘
경비원:  대체 무슨 말을 하시려는지요?
딸과정여사:  대통령이 해 먹어도 너~무 해먹어서 우리가 바꾸려고.
경비원: (어이없는 표정으로) 뭐라고요?
             그렇다면 더욱더 안 되시고요. / 그만 돌아가십시오.
정여사: 나 정 여사야 어서 들여보내줘.
경비원: 안됩니다.
정여사: 어서 들여보내줘.
경비원: 안됩니다.
정여사: 정말 안 된다고? 그럼 어쩔 수 없지. 내가 그럴 줄 알고 저기 내 팬들 십만 명을 데리고 왔어.
           (딸과 정 여사 뒤쪽을 쳐다본다. 잠깐 정적이 흐른 뒤)
경비원:  아무도 안 왔죠? (빈정대는 말투로)
정여사와 딸:  (서로 손뼉을 치며) 어떻게 알았지? 어떻게 알았지?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(데려온 부라우니를 향해) 부라우니 물어. 물어.
경비원:  에이 이게 무슨 개에요 물지도 않고.
정여사:  무슨 말이야? 우리 부라우니가 얼마나 정의로운데.
            어서 물어. 물어.
 (잠깐의 정적이 흐른다)
정여사: 음~ 평화주의자.
            (경비원 어이없는 표정으로)
정여사와 딸 :  대통령 바꿔줘. 바꿔줘. 왜 안 돼? 왜? 왜? 왜?
경비원:   이러시면 안 됩니다.
             임기도 얼마 안 남았는데 조금만 참으시죠.
정여사 : (당당한 말투로) 그래? 그럼 내가 이번에 대통령 할게.
            아직 야당 후보 안정했지 내가 해도 그것보단 잘 할꺼야.
            해도 해도 너~~무 잘 할껄?
            여러분 제 말이 맞죠?

나무늘보 12-09-26 13:51
 220.♡.230.171 답변 삭제  
언니, 정영사 한참 고민했수 ... 언제 정여사가 영사되셨나? *^^*
 
  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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